정광수의 돈까스, 왕돈까스, 8,000원
이 가격대에 먹을 수 있는 최선의 돈까스인 것 같다. 다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송이버섯 가니쉬는 별로예요.
을밀대, 물냉면, 10,000원
육수 내고 면 뽑는 수고를 감안한다면 10,000원이라는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. 거의 삼 년만에 먹었는데, 괜찮은 것 같다. 근데 냉면은 그다지 선호하는 음식이 아니라서...
마살라 짜이 등의 인도 차는 '사직동 그가게'가 제일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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