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가루를 638g 썼다. 반죽을 열심히 했더니 제일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왔다. 역시 식빵은 반죽인가... 이상한 게 작은 덩이가 더 잘 구워져 나온다. 작은 덩이로 나눠서 여러 개 구울까 생각 중... 여친느님께서는 두 번만 더 구우면 밖에서 팔아도 되겠다고 하셨다.
추가 1. 가츠샌드를 만들어 먹어 봤는데 훌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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