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갤러리 스케이프가 있던 자리에 못 보던 갤러리가 생겨서 가 봤더니 바라캇 갤러리 서울지점. 2016년 11월에 열었다고 한다. 갤러리 스케이프가 사라져서 아쉬웠다.
Fayez Barakat 본인의 작품들.
상업 갤러리라 판매도 한다. 물어보니 Masterpiece 급에 가까운 작품들 같은 경우는 1-2억 정도 나가는 듯. 괜찮은 갤러리가 생겨서 기쁘다. 이제 가고시안 갤러리가 들어오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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